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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Lock

  • 이주원
  • 목원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비공개
  • 카테고리정보, 웹/앱, 생활
  • 등록일2022-11-19
  • 팀원(공동개발자)
  • 출품 경진대회제28회 졸업작품 발표회 - 목원대 정보통신공학과

상세설명

1. 수행배경

  • 이 제품은 식재료나 남은 음식물의 상태를 쉽게 알아보기 위해서 남은 식재료 통이나 음식물의 통 어느 위치에서든 부착할 수 있다. 부착한 후 핸드폰 앱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유통기한을 설정하여서 정보를 저장하고 알림을 받아 보거나 저장한 정보를 제품의 기기로 보내서 LED의 색깔을 보고 유통기한을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다.

2. 수행기간

  • 2022년 3월 ~ 2022년 12월

3. 개발작품 설명

  •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자취생이나 맞벌이부부 등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해먹거나 배달음식을 많이 시켜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집에서 요리를 하고 남은 식재료나 남은음시같은 경우 유통기한을 쉽게 확인하기가 어렵고 방치해서 버려지는 음식물이 많은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눈이 아예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들보다는 자취생이나 맞벌이부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먼저 그들이 원하는 요리를 해먹고 난 후 남은 식재료들을 보관할때에 스마트폰에 앱으로 들어가서 설정할 기기를 선택한다. 그 후 기기설정에서 식재료와 유통기한을 설정하게 된다. 설정한 내용에 따라 어플내에서 ‘남은시간’,‘식재료이름’,‘상태’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위에 정보를 바탕으로 기기에 있는 LED에 색깔이 나타나게 되고 유통기한이 7일이상 남은 식재료는 초록, 유통기한의 4일미만 되면 노랑, 2일도 남지 않은 식재료는 빨강으로 나타나게 만들 수 있고 그 불빛을 깜박거리게 하여서 식재료의 위치도 찾아볼 수 있다. 사용이 다 끝난 기기는 초기화 하여서 재설정하면 된다.
  • 1.어플 내에 로그인을 하고 메인화면으로 들어간다.

    2.기기 설정에서 유통기한을 설정한다.

    3.설정한 내용에 따라 어플내에서 ‘남은기간’, ‘식재료이름’, ‘상태’ 가 표기된다.

    4.위에 정보를 바탕으로 기기에 있는 LED의 색깔(빨강, 주황, 초록)이 바뀌거나 깜빡거린다.

    5.사용이 다 끝난 기기는 초기화하여 재설정후 사용한다.

    6. 그 외에 레시피 사이트를 통해 하고 싶은 요리를 참고할 수 있다

4. 활용방안

  • 활용분야는 집이나 식당을 위주로 선정하였다. 왜냐하면 집에서 가정주부는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여야 하기 때문에 식재료의 유통기한을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식당에서도 식재료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것은 필수 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쉽게 설정한 식재료의 유통기한을 몇 번의 터치만으로 유통기한을 확인 할 수 있고 냉장고를 열었을 때 색깔을 나타나게 해 줌으로써 시각적인 효과를 주기 때문에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제작하여 그 제품을 통해 자취생들이나 맞벌이부부, 가정주부 또는 식장에서 사용함으로써 남은 식재료의 상태나 유통기한을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냉장고에서는 시각적으로 정보를 전달하여 제공해 준다.

소개 영상

소개 슬라이드

기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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