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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첨단 약통

  • 박예은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비공개
  • 카테고리정보, 기계, 웹/앱, 의료, 생활
  • 등록일2022-12-19
  • 팀원(공동개발자)박예은, 황규서, 이채은 ,김채연
  • 출품 경진대회제7회 INU Maker 경진대회

상세설명

1. 수행배경

의학발달로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규칙적인 투약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노령화에 따른 기억력 저하로 인하여 원활한 약물의 복용에 어려움이 따름

약을 먹기 전에 시간에 맞춰 알람을 울려 약을 필요로 할 때 꺼내 주고 복용여부를 체크하는 시스템을 구현하고자 함

2. 수행기간

11/8~ 12/15

11/8~  :아이디어 구상 
11/14~11/23:디자인 설계
11/25~ :필요한 부품 주문 및 아두이노 코딩
12/6~ : 3D프린터 도안 제작 및 프린트, 앱인벤터 코딩
12/12~12/15 :제품 외관 조립 및 코딩 수정

3. 개발작품 설명

알람시간을 맞춰놓고 해당 시간이 되고 손을 인식하게 되면 약이 하나씩 떨어지게 만든 약통이다.

앱에서 블루투스를 연결하고 이름을 작성 한 뒤 알람시간을 맞춘다. 알람시간이 되면 '약 먹을 시간입니다.' 라는 텍스트가 뜨고 음성이 나오면서 알람시간을 알려준다. 그와 동시에 LCD모듈에 작성한 이름이 뜬 뒤 약을 가져가지 않았다는 표시로 LED가 빨간색으로 나타난다. 이후 초음파센서를 이용해 사람 손을 인식하면 스텝모터가 돌아가 약이 하나 떨어진다. 알람시간이 됐다고 약을 떨어뜨렸다가 사람이 가져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초음파센서를 이용해 인체를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약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위해 LED가 초록색으로 바뀌고 다 떨어진 뒤에는 LED가 파란색으로 변한 뒤 LCD와 함께 꺼진다.

4. 활용방안

현재는 거치용으로 제품을 구현했지만 이후 휴대용으로 만들어 크기를 대폭 줄이고 바쁜 현대사람들에게 적합한 형태의 약통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다인용으로 출시해 두개 이상의 약들이 알람시간에 맞춰 나올 수 있게 약이 들어가는 통의 갯수를 늘려 어려사람들과 같이 사용하거나 혼자서 어려개의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한다.

소개 영상

https://youtu.be/XghIltnhwSk

소개 슬라이드

https://www.slideshare.net/ssuser843d03/copypdf-254948497

기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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