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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머니나! 계란후라이 기계

  • 윤대준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비공개
  • 카테고리전기, 기계, 생활
  • 등록일2022-12-19
  • 팀원(공동개발자)<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박지민 윤대준 배정훈 <창의인재개발학과> 김민우
  • 출품 경진대회제7회 INU Maker 경진대회

상세설명

1. 수행배경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은 아침에 주로 등교/출근 준비를 하느라 아침을 챙겨먹기 힘들다.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간편한 아침 식사 제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계를 제작했다.

간편하면서도 영양만점인 계란후라이로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해보자! 

2. 수행기간

11/1 ~ 11/6  아이디어 회의
11/6 ~ 11/9  작품설계
11/9 ~ 11/15  3D모델링 
11/16 ~ 11/20  부품검색 및 구매
11/21~ 11/30 회로설계 및  프로그래밍
12/1 ~ 12/5 1차  데모버전 완성
12/6 ~ 12/11 수정사항 보완
12/12 ~ 12/14 2차 데모버전 완성
12/15 ~ 12/18 수정사항 보완
12/19  최종 버전 완성

3. 개발작품 설명

바쁜 현대사회에서 쉽게 계란 후라이를 자동으로 조리해줄 수 있는 기계이다.

계란을 구멍 위에 올려두고 전원을 켠 후 LCD판을 확인하여 초기 세팅이 완료되면 초록색 버튼을 눌러 메뉴(반숙,완숙 등) 를 선택한다. 
메뉴 선택 후 빨간 버튼을 누르면 조리가 시작되고 LCD판에 메뉴에 맞게 설정된 시간이 카운트 다운되며 나타난다.

작동이 시작되면 인덕션 전원 레버에 연결되어 있는 서보모터가 270도 회전을 하여 30초간 프라이팬을 예열을 하고 계란을 고정하고 있던 서보모터가 열리면서 계란이 레일로 굴러간다. 레일을 통해 굴러간 계란이 칼날에 꽂히고 칼날이 양쪽으로 벌어지며 쪼개진 계란이 프라이팬으로 떨어지게 된다.
프라이팬으로 떨어진 계란은 설정된 시간만큼 구워지고 조리가 완료되면 인덕션의 모터가 돌아가 전원이 꺼지면서 완성이 된다.

 

4. 활용방안

바쁜 아침, 계란을 기계에 올려두고 본인 할 일을 한 뒤 조리가 다 된 계란을 먹고 나갈 수 있다.

토스트 기계와 같은 다른 조리기계와 함께 사용할 시 더욱 쉽고 든든한 아침을 챙겨먹을 수 있다고 예상된다

소개 영상

https://youtu.be/8zmGfHqDm_0

소개 슬라이드

기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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