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browning machine
- 서명원
- 인천대학교
- 작품구분일반형
- 공개여부비공개
- 카테고리생활
- 등록일2023-12-15
- 팀원(공동개발자)고건호, 김영현, 남준휘, 서명원, 황주옥
- 출품 경진대회제8회(2023년) INU Maker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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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1. 수행배경
- 과일은 우리 식단에서 중요한 영양원으로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데, 그러한 과일이 갈변되는 현상을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과일이 갈변되면 체내 활성 산소가 생성되어 세포의 재생을 방해하는 등 맛과 영양가가 감소되고, 그와 더불어 불쾌감도 준다.
이러한 것처럼 과일껍질을 까고나서 일정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갈변이 발생하는 현상은 많은 사람들이 식품을 보관하고 소비할 때 겪는 문제 중 하나이다. 따라서 과일의 신선도 유지와 갈변 방지를 위한 기술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2. 수행기간
- 10월: 아이디어 회의 및 부품 구매
- 11월: 앱 디자인 및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 12월: 최종 완성
3. 개발작품 설명
- 두 층으로 나눈 기계를 아래층에는 갈변방지를 위한 장치를 설치하고 위층에는 갈변을 방지하기 위한 과일이나 채소 등을 놓는 공간을 마련한다.
- 용액을 필터로 흡수해서 가습기 모듈로 분사되게 한게 한다.
- 층을 사이의 판이 분리가 가능하게 하여 용액과 필터 리필을 그리고 아두이노 배터리 교체가 가능할 수 있게 하였고, 회로에 용액의 영향이 가서 고장나지 않도록 층 사이를 완전히 분리하였다.
- 앱을 이용하여 용액 2가지 중 하나 또는 둘 모두 분사를 할 수 있게 하였으며 자동으로 15초가 분사되면 멈추게 설정하였고, 스탑워치를 추가하여 과일이 들어가서부터 경과된 시간을 알 수 있다.
4. 활용방안
- 가정에서 먹다가 남은 과일을 갈변되지 않게 할 수 있다.
- 추후 냉장고 등에 탑재하여 냉장고 기능 중 하나로 추가하여 수익성과 가능성을 기대해볼 수 있다.
- 용액을 자유롭게 변경가능하여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소개 영상
소개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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